View Larger Image 우리가 너무 서두르는 것 뿐입니다 2020년 6월 10일 By yeriel|2020-06-10T11:06:14-04:002020년 06월 10일|수) 담임 목사의 '희망의 속삭임'|우리가 너무 서두르는 것 뿐입니다 댓글 닫힘 Share This Story, Choose Your Platform! About the Author: yeriel 관련 글 도전에서 변화로 도전에서 변화로 아름다운 기도 아름다운 기도 임종 직전에도 듣는다 임종 직전에도 듣는다 어떤 아버지 이야기 어떤 아버지 이야기